"오크통에서 바로"나온 듯한 신선한 발사믹 식초와 오일, 주류를 제공하기 위해 봄파스는 설립 이래로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봄파스의 설립자 요하네스 키데를렌은 미식가로 전 세계를 여행하며 현지에서 만들어진 최고의 요리을 경험하고, 훌륭한 요리와 음료를 만드는 데는 무엇보다 원재료가 커다란 역할을 차지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철학 아래 봄파스의 모든 제품은 스위스 알프스 산맥부터 지중해 해안가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농가에서 재배되며 엄격한 가이드라인으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병에 담는 순간까지 공기나 햇빛에 닿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저장하고 배송과정부터 구매자가 오픈하기까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작은 규모의 지역기반 사업이었던 봄파스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의 제품이 되었습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5년간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요리업계의 주요한 100여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5년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식음료 평가기관 국제식음료평가원(International Taste & Qualitylnstitute)
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가장 선정되는 등 제품 생산과 개발을 지원하는데 있어 장기간의 특별한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오늘날 봄파스는 유럽,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전세계 약 330개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동부 이촌동에 1호점 오픈.
서울 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00 (렉스 상가)
02-797-9929
평일 및 주말 영업시간 오전 11:00-오후 09:00